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하나이 유스케 작품부터 굿즈까지 만나보세요


신세계백화점이 럭셔리 편집숍 분더샵 지하1층에 위치한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유명한 일본 작가 하나이 유스케의 전시를 선보인다.

1월 17일부터 3월 15일까지 소개되는 이번 전시 에서는 하나이 유스케 작가의 대표작인 ‘무제 시리즈(2024)’와 분더샵 공간의 색깔을 입힌 다양한 협업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무제 시리즈 회화와 전시 타이틀 ‘Give a Hand, Take a Hand’를 로고처럼 프린트로 담아낸 ‘스웨트셔츠(9만8천원)’, ‘캐주얼 자켓(19만 8천원)’, ‘에코백(3만 8천원)’ 등이 있다.